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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해사 이야기

    낙석전은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자료 128호로 1589년(선조 22년)에 진묵대사가 세웠다.

    망해사는 백제 의자왕 2년(642) 부설거사가 창건하였다는 설과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부설거사가 창건하였다는설이 있다.

    부설거사가 창건한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창건 년대가 29년의 차이가 난다. 그러나 부설거사의 부인인 묘화부인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정리해 보면, 671년에 창건되었다는 설이 설득력을 갖는다. 즉 묘화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의자왕 10년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 후 신라 경덕왕 13년(754) 당승 중도법사가 중창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정책에 따라 침체를 거듭하였으며, 절터가 무너지고 바다에 잠기자 인조 때 진묵대사가 적극 나서 중수하였다고 전한다. 낙석전은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자료 128호로 1589년(선조22년)에 진묵대사가 세웠고 그 후 중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곳에서 영거하였다. 그 때가 망해사로서는 최대의 융성시기였다고 한다.
    그 후 묘화와 심월 양 대사가 은거하며 수도하는 작은 암자였지만 고명한 스님이 계속해서 나온 사찰로 알려져 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망해대

    망해대

    1933년 김정의주지의 주선으로 본전개수와 아울러 보광명전과 칠성각 등을 신축하였다. 1977년에는 이름높은 관광지로 알려졌으나 시설이 미비함으로 김제군에서 군비를 투입하여 철근 콘크리트 2층으로 팔각정의 망해대를 건축하였다.

    한편 주지 유남파는 관광지로서 숙박의 필요성을 주장하여 옛진봉면사무소(2층) 철거 후 나온 목재를 지원받아 찰사를 신축하였는데, 지금은 현대식 건물로 개축하였다.